환율시장에 투기를 위해 참여하는 경우가 없기를

시사 칼럼 2008. 10. 22. 12:49

외환시장에 단기차익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든듯.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고통스럽게하는 행위인데...

단지 돈을 벌기위해.... 내 가족... 내 이웃을 고통스럽게 하고있는것이다.

이익이라는 것은 사회에 어느 정도의 공헌을 하고 대가로 받는 것이다.

그러나  환투기는 그러한 공헌을 한다고 보기 어렵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실패하게 되어 나중에 손해보게 될것이다.

자신도, 가족도, 국가도, 이웃도 모두 손해만 보는 행위다.

집투기하듯이 환투기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일반 소시민이 없기를 바라며 글을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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