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장관을 믿어라

일단 강만수랑 생각이 다른 사람이다.

믿어볼만하다고생각되는 말과 행동들을 하고있다.

정책 방향을 잘못선정하고 신뢰를 잃어버린 기존의 잘못은 고쳐질것같다.

누구나 오를거라 생각하는 시점은 항상 상투다.

위기는 거의 막바지 단계로 보인다. 여기서 패한자는 쓰러져야 할것이다.

그러나 당국은 그만큼 약해지지는 않았다.

외환은 윤증현 장관의 정리로 안정될것으로 추측해본다.

만일 지금 달러를 들고 있는 상태라면 엔화를 들고 있다면 매도하길 권한다. 일년동안 많이 먹었자나?

과일이 항상 열려 있는것은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