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병역은 신성한 의무여야한다.
시사 칼럼
2006. 3. 24. 12:25
병역의 의무는 나와 가족의 안위를 지키는 신성한 의무여야 합니다.
고위관리의 자녀라 빠지고 올림픽 금메달 땄다고 빠지고 그렇게 특혜를 줄 사안이 아닙니다.
병역의 의무를 국가와 사회에대한 최고의 봉사로 매우 우대해주어야 합니다..
특혜를 한번주니 꼬리에 꼬리를 물고 특혜가 이어지고 병역을 정상적으로 마친 사람은 박탈감만 느끼는것 아니겠습니까?
제발 건수있다고 병역면제를 상품으로 내걸지 마십시오..
국가 안위를 상품으로 내거는 행위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