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일본땅?

시사 칼럼 2008. 5. 18. 10:32

타케시마는 「우리 나라 고유의 영토」…신지도 요령 해설서에 명기에

 문부 과학성은 17일, 중학교 사회과의 신학습 지도 요령의 해설서에, 한국과 영유권을 둘러싸 싸움이 있는 타케시마를 「우리 나라 고유의 영토」로서 새롭게 명기할 방침을 굳혔다.

 지금까지 지도 요령이나 해설서에는 북방 영토에 관한 기술은 있었지만, 타케시마의 기술은 한일 관계에의 배려등에서 보류되어 왔다.민간의 출판사는 지도 요령이나 해설서에 따라서 교과서를 작성, 타케시마의 기술의 유무도 출판사에서 달라, 이번 조치는, 향후의 교과서 만들기에 영향을 줄 것 같다.

 해설서는, 10년에 1도 정도의 지도 요령 개정에 맞추어 문부 과학성이 편집, 초중고교의 각 교과 마다 작성해, 지도 요령의 내용을 보충한다.

 동성은 「교과서 검정의 기준으로서 구속력을 가지는 것은 지도 요령이지만, 해설서도 지도 요령의 해석에 관한 기술에는 실질적 구속력을 가진다」라고 하고 있다.지도 요령 같이, 교사가 수업을 실시할 때의 지침이나 된다.

 동성은 금년 3월의 초중학교의 신지도 요령의 관보 고시를 받아 신해설서를 6~7월에 완성시킨다.신지도 요령은 초등학교에서는 11년도, 중학에서는 12년도부터 전면 실시된다.

(2008년5월18일03시02분요미우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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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떻게 할것인가? 정말 독도를 내주기라도 할 작정인가? 그래도 아무말 안할 작정인가?
대한민국의 국토를 수호할 의무가 있음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국민의 건강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음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단 몇달만에 이렇게 될수 있다는게 놀랍다.
만일 저런 현상이 보편화되고 일본의 일반국민들이 독도를 자기네 영토로 여기게 될때 무슨 일이 일어나겟는가?
군함이 출동하지 않겠는가?
거기서 어로중인 우리 어선에 위해를 가하지 않겠는가?
무력충돌이 없을거라 누가 장담하는가?
이런게 안생길거라 생각한다면.. 정말 독도를 버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것일까?
그렇다면 국민들이 대통령을 버려야 할때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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