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고난에 대하여
아들에게
2008. 4. 29. 11:27
고난은 3가지가 있는거 같다.
첫째는 나로 인한 고난이다. 내가 지켜야 할 율법, 말씀을 지키지 않아서 오는 고난이다. 이는 전적으로 내가 변해야 하고 내가 해결해야 하는 고난이다.
둘재는 타인에의한 고난이다. 이는 내가 의를 행하나 타인이 이를 억압 탄압하는데서 오는 고난이다. 그러나 의를 위해 고난받는자는 복이 있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끝까지 의를 지켜야 하고 이겨내야 할 고난이다.
세째는 하나님에 의한 고난이다. 많지는 않겠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이 있다. 이는 나로 인하기도 하고 다른이로 인하기도 하고 다른 하나님의 큰뜻으로 인하기도 한다. 이는 내가 어쩔수 없는 바이며, 내가 말씀대로 사는지 다시 돌이켜 보고 내가 의를 위해 사는지 돌이켜보고 고난을 정도로 이겨내는수 밖에 없다.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경우도 있는거 같다.
그중에 세상의 대부분의 고난은 나로 인한 고난이다. 내가 생각하는 모습에따라 내가 행동하는 모습에 따라 내 주변환경이 그렇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고난을 받을때에는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내가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지, 항상 돌이켜 보고 내가 하는 행동이 하나님 보시기에 기쁠지 항상 돌이켜 보아야 한다. 만약 하나님 보시기에 기쁠만한 일이라면 어떤 고난에도 굴하지 말고 성심껏 해내야 한다.
첫째는 나로 인한 고난이다. 내가 지켜야 할 율법, 말씀을 지키지 않아서 오는 고난이다. 이는 전적으로 내가 변해야 하고 내가 해결해야 하는 고난이다.
둘재는 타인에의한 고난이다. 이는 내가 의를 행하나 타인이 이를 억압 탄압하는데서 오는 고난이다. 그러나 의를 위해 고난받는자는 복이 있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끝까지 의를 지켜야 하고 이겨내야 할 고난이다.
세째는 하나님에 의한 고난이다. 많지는 않겠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이 있다. 이는 나로 인하기도 하고 다른이로 인하기도 하고 다른 하나님의 큰뜻으로 인하기도 한다. 이는 내가 어쩔수 없는 바이며, 내가 말씀대로 사는지 다시 돌이켜 보고 내가 의를 위해 사는지 돌이켜보고 고난을 정도로 이겨내는수 밖에 없다.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경우도 있는거 같다.
그중에 세상의 대부분의 고난은 나로 인한 고난이다. 내가 생각하는 모습에따라 내가 행동하는 모습에 따라 내 주변환경이 그렇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고난을 받을때에는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내가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지, 항상 돌이켜 보고 내가 하는 행동이 하나님 보시기에 기쁠지 항상 돌이켜 보아야 한다. 만약 하나님 보시기에 기쁠만한 일이라면 어떤 고난에도 굴하지 말고 성심껏 해내야 한다.